서양화전공 학생사진  
현대의 미술은 실로 다양하고 흥미롭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개성적인 시각경험과 표현기법의 모색은 미래의 작가들에게 필수적인 요구사항입니다.
서양화과는 학생들의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탐구정신을 중요시합니다. 교수 중심의 획일적인 수업방식보다는 학생 개개인의 의도와 창의력을 존중하며, 무한한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도합니다.
학생들의 개성과 표현의 자유를 최대한 살리기 위해, 서양화과에서는 다양한 표현매체의 실험과 함께 첨단의 미술경향을 소개하고 토론하는 교과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주당 24시간 이상의 실기수업과 방과후 실기실 개방을 통해, 학생들이 보다 밀도 있는 작품제작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상당수 졸업생들이 국내와 국외의 대학원에 진학하고, 각종 공모전에 입상하였으며, 전국적으로 왕성한 작가활동과 함께 후진 양성
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실기, 감성 중심의 예술교육
1993년에 개교한 대구예술대학교는 명실상부한 특성화 대학으로서 실기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서양화과는 전통적인 서양회화 기법에서부터 현대적인 실험미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교과과정을 개설함으로써, 학생들의 개성을 존중하고 잠재적인 창의력의 개발을 교육의 일차적인 목적으로 설정하여 학생들을 지도한다.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창작의지를 뒷받침할 수 있는 미술관련 이론과목과 교양과목을 개설하고, 첨단 시청각 기자재를 활용하여 학생들에게 신선한 시각적 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상상력을 일깨우고 개성을 추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런 교육과정을 통해 서양화과의 졸업생들은 전국 미술계에서 작가로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졸업 후에는 유럽과 미국 등
지에서 유학하여 세계적인 예술적 감각을 익히고 있으며, 모교에서 후배들에게 작가로서의 경험과 지식을 열성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영남일보 문화면 기사중에서
지난 달 초부터 러시를 이루고 있는 대구, 경북 각 미술대학의 졸업전시회 가운데 대구예술대학교 서양화과 졸업작품전이 군계일학이라는 평가를 듣고 있다. 다른 대학과 비교해 전체적 수준이 돋보일 뿐 아니라, 상당수 출품작은 전업작가 못지 않다는 평까지 나올 정도다.
대학 졸업전시회의 수준이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대구예술대학교 서양화과가 유독 호평을 받는 것은 졸업 후 곧바로 기성미술인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한다는 학교측의 방침 때문. 그래서 대구예술대는 졸업전시회를 4년 교육의 결산장으로 여기고 교수와 학생들이 엄청난 공을 들인다. 우선 교내 갤러리에서 몇 주일에 걸쳐 예비 전시회를 가진 후 공공 전시장에서 졸업전시회를 열고 있다. 교수 연구실과 학생 작업실을 24시가 개방해 철저한 실기중심 교육을 해온 것이나, 학기 중 수시로 교내 작품 전시회를 가져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발표 능력을 향상시켜왔다.
 
서양화전공 학생사진
 
졸업생 활동상황
고금미술연구회 작가선정 6회,한유회 공모전 대상 7회, 신조미술협회 대상 3회, 대한민국 청년비엔날레 청년작가상 2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 다수, 개천미술대전 대상 2회, 대구미술대전 대상 다수, 특별상, 정수미술대전 대상, 성산미술대전 대상
삼성현미술대전 최우수상, 경상북도미술대전 대상 다수
 
졸업후 진로
전공의 특성을 살려 전문 작가로 활동하며, 국내외의 대학원에 진학하여 보다 심도 있는 연구를 한 후 교수 요원으로 경력을 쌓을 수
있다.
교육대학원에 진학할 경우 교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중 고등학교에서 미술 교사로 임용될 수 있으며, 실기교사 자격증을 활용하여
미술학원과 교습소를 직접 운영하거나 취직하기도 한다.
또한 미술관이나 화랑의 큐레이터 또는 아트디렉터가 될 수 있으며, 애니메이션과 웹 디자이너 등 컴퓨터 관련 벤처 사업을 비롯하여 미술과 관계된 다양한 문화 이벤트 사업을 전개할 수도 있다.